| 엔텍 2014 미리보기 <3> 에너지 절감 분야 | ||||
|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40820.2201619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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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알엔티 '태양광+풍력발전'
- 신제품 하이브리드가로등 출품 - 서번산업엔지니어링 열교환기 - 에너지 낭비 줄이고 수명 늘려 - 엔엘피는 광생물 배양기 내놔 - 기존제품보다 배 이상 생산성 - 경성산업·그린모빌리티 등도 - 새로운 기술 적용 제품 선보여 지난해 대규모 블랙아웃으로 에너지 자원 절감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다.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4)'에는 많은 관련 기업이 에너지 절감 제품을 선보인다. (주)미르알엔티는 태양광 가로등, 태양광과 풍력 발전을 더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출품한다. 이 제품들은 자체 발전으로 작동하는 가로등을 통해 전기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 또 기존 전기 가로등과 달리 50㎠의 면적만 있으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배선 작업을 위해 땅을 파거나 자연을 훼손할 걱정도 없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합성목재(WPC)로 된 등주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가로등 보다 친환경적인 디자인이다. 미르알엔티는 기장군의 '태양광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을 통해 태양광 가로등을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미르알엔티는 이 밖에도 자체 개발한 태양광 가로등 제어 장치와 에너지저장장치도 엔텍에 출품한다.
하이브리드 가로등. 미르알엔티 제공 미르알엔티의 자회사인 (주)엔에스티는 세라믹 소재의 레벨계측기기용 압력센서와 혈액 투석기용 압력센서도 선보인다. 선박평형수 탱크의 수위 계측을 하는 레벨계측기기용 센서는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부식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엔에스티는 이 제품으로 엔텍 기간 중 중국의 글로벌기업 청도센추리와 업무 제휴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엔엘피는 광생물 배양기(PBR)와 필터 수확기를 전시한다. PBR이란 빛을 통해 미생물을 배양하는 장치로 주로 플랑크톤과 같은 미세조류를 생산한다. 미세조류 안에 있는 기름을 추출해 디젤엔진 연료로 쓸 수 있다. 또 기름을 뽑아내고 난 미세조류는 양식장에 사료로 쓰거나 항산화 성분이 있기 때문에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엔엘피의 PBR은 현재 한국남부발전소 하동본부에서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온배수를 활용해 기존 제품보다 배 이상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엔엘피는 이번 엔텍에서 미세조류와 물을 분리하는 역할을 하는 필터 수확기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경성산업은 자동차 항공기 등의 표면 연마제로 쓰이는 쇼트볼과 컷트와이어를 출품한다. '애니볼(Anyball)'이라는 브랜드의 표면 연마제는 고속으로 제품 표면에 투사해 작은 쇼트 입자가 표면을 두드리며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해 주는 역할을 한다. 애니볼은 하나하나 절단해 만들었기 때문에 녹여서 만들어지는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이 3배가량 높고, 작업시간은 배로 빠르다. 또 (주)그린모빌리티는 IT 기술을 접목한 PM(Personal Mobility)을 선보인다. 전기 자전거·스쿠터·삼륜차·소형사륜차 등 100% 국내 기술로 제작된 제품에 스마트폰을 꼽으면 지도, 음악, 충전소 위치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끝- |